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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축제는 전통문화와 독특한 주제를 배경으로 지역마다 축제를 진행하고 있으며 농촌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여러 가지 테마형 관광프로그램이 많으며 최근 들어 도시민의 여가시간 증가로 환경 생명 여러 종류를 중시하는 사적 요구가 크게 변화하고 있으며 새로운 관광지를 찾는 현대의 도시민들에게 특별한 관광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
다랭이 마을은 남해군 남면 홍현리 가천마을에 위치하고 58 농가에 154명이 거주하고 있는 해안의 작은 농촌마을이며 바다를 끼고 있지만 배 한 척이 없는 마을로 마늘과 벼가 주소득 작물이며 다랭이 마을은 구서구석에 400여 개의 다랭이 논이 있으며 300평 넓이의 다랭이 논까지 존재하며 논이 계단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소와 사람의 힘으로 농사를 짓던 것을 활용하여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다랭이 마을의 체험활동은 다랭이 논과 바다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데 특히 다랭이 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농사체험은 물론 축제까지 어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랭이 논 만들기 모내기 써레질 체험 등의 농사체험은 물론 마을의 동신제 등 다양한 농촌문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특히 다랭이 마을의 농촌체험은 자연형태를 가지고 있는 다랭이 논에서 전통적인 농사기법을 이용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다른 농천 체험마을과는 느낌이 매우 다르며 소를 이용하여 논갈이와 써레질을 하고 사람들이 모여 모내기를 하는 등 전통적인 농사기법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천 산천어축제
최근 산천어 축제와 쪽배 축제로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통해 외부 사람들의 유입이 많고 그로 인한 경제적 효과 또한 급격히 상승되었으며 북한산 상류에 있는 화천군의 청정 환경을 산천어와 연결하여 군의 이미지 홍보와 함께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겨울축제로 화천군에서 기획하여 매년 열리는 축제이며 2000년에 처음 시작한 낭천 얼음축제를 2003년 새로운 테마와 이름으로 정비하였으며 빙판으로 변한 화천 천에서 체험행사와 볼거리로 펼쳐지는 겨울철 이색 테마 체험축제이며 주요 프로그램은 산천어얼음낚시대회 창작썰매 콘테스트 얼음축구대회 빙상 경기대회 겨울철 레포츠 체험행사로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화천천 낚시대회장에서 열리는 산천어 얼음 낚싯대 회로 전국에서 많은 낚시꾼들이 모여들며 초보자도 참가할 수 있고 얼음을 깬 구멍으로 견지 낚싯대나 소형 릴 낚싯대로 쉽게 산천어를 잡을 수 있어 가족 관람객에게도 인기가 있으며 그 외 부대행사로 눈썰매 타기 얼음썰매 타기 눈 던지기 경기 인간 투포환 경기 빙판 인간 새총 빙판 골프 빙판 골 넣기 인간 컬링 눈사람 만들기 대회 사진 콘테스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산천어 축제가 개최된 후 쭉 찾은 사람도 많고 회수가 거듭될수록 찾는 인파가 늘어나고 있으며 추운 곳이라 겨울의 축제가 더 신나고 즐거운 곳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있는 곳이 산천어 축제입니다.
함평 나비 축제
함평은 전형적인 농업군으로 평지 바다 산이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는 지역이며 함평에서는 나비들과 함께 하는 나비대축제 외에도 여름에는 돌머리 해수욕장에서 갯벌 생태체험장이 개최되고 있으며 아울러 허수아비 장승 한마당 등 계절별 소재가 다양한 축제가 병행하며 1988년 6월 민선 단체장의 등장과 더불어 경제적 제정자립도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방 안으로 살아있는 나비를 통한 자연생태환경과 자연과 사람이 융화하는 친환경적인 환경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자연환경은 바다 평지 높지 않은 산 등으로 타 지역보다 덜 오염된 상태로 잘 보존되어 있으며 함평군은 지리적으로 부족함이 없고 농업을 주로 하는 지역으로서 풍부한 해산물과 농산물의 생산지라는 자연적인 특성이 있으며 함평군은 관광축제 맑은 물 깨끗한 공기 돌머리 해수욕장 같은 저공해 청정지역 특성을 살린 친환경축제이며 함평 나비축제는 나비 곤충과 자연을 소재로 한 생태체험이며 관광축제로서 나비축제는 축제 분위기를 통해서 지역 이미지를 부각 지역경제 활성화를 염두에 둔 생산적인 축제이며 나비축제는 1998년 버려진 함평천을 정비하고 유채꽃을 10만 평과 주변 농 경지 24만 평에 환경농업을 상징하는 자운영 꽃단지는 조성하면서부터 본격 추진되었으며 다양한 나비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곤충연구가 정헌천씨가 함평 군의 나비축제 계획에 동참의사를 피력함에 따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내에 곤충 연구소를 설립하고 나비와 곤충을 부화시키는 작업을 계속하게 되었으며 1999년에 제1회 함평 나비축제가 개최되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 게 크게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이미지가 무공해 환경 군 +나비축제 =친환경농업이라는 등식을 이룰 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나비 축제는 나비의 신선한 이미지를 통해 환경 +문화 +관광 +경제가 결합된 복합 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지역 축제를 지구촌의 축제로 승화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함평의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배양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살아있는 나비 곤충과 자연을 소재로 새롭게 시도된 생태학습 환경축제로서 자연훼손과 환경파괴를 수반하지 않고 지역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생태를 체험하는 환경친화적 축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해 스포츠 관광
우리나라에서 가장 훌륭한 스포츠파크는 온화한 기후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남쪽 섬 남해에 있으며 남해 스포츠 파크는 전라남도 광양 한 개발이 한창이던 1980년대 국제항로를 개설키 위한 뻘 준설을 위해 남해군 서면 서상리 마을 해안에 10만 평 규모의 방조제를 만들었으며 그동안 소중한 주민 소득원이 한순간에 사라지고 황폐한 저습지로 방치돼 있던 지역을 황금의 땅으로 탈바꿈한 곳이 남해군 스포츠파크이며 관광 스포츠 휴양도시의 면모를 갖춘 남해 스포츠 파크는 10만 평의 경기장 시설을 갖춘 복합 스포츠 단지로 사계절 잔디구장 5면 인조축구장 2면 97실 규모의 스포츠파크 가족호텔 아시아에서 가장 좋은 시설을 자랑하는 대한 야구캠프 축구장 야구장 선수촌 테니스장 골프연습장 실내체육관 조각공원 어린이 놀이시설 향토역사 관등 연중 사계절 개방하여 군민과 관광객의 운동 휴양지로 레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테마여행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며 남해 스포츠 관광은 해외 전지훈련에 비용이 많이 드는 단점을 보완한 국내 전지훈련 특화지역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계절적으로는 여름보다는 겨울철에 상대적으로 기온이 온화한 남해의 기후특성을 살려 스포츠 수요자를 국내의 남해로 유인하고 있는 것이며 스포츠 시설 외에도 산악과 바다가 조화를 이루는 경관은 일반 관광객의 유인을 지속적으로 성정하게 하고 있으며 특급 호텔 입지는 지역 명품관광을 선도하여 농촌관광의 위상을 선도하고 있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 참고문헌 : 철도 테마 관광상품 체험의 질이 만족도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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